김지연 펜싱선수 나이 남편

김지연 펜싱선수 나이 결혼 남편 이동진 프로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김지연 펜싱선수입니다.
김지연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펜싱 사브르 종목선수인 김지연인데요.
김지연은 작년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나혼산에 출연했던 배우 이시언이 배우 이동진과 친한 사이인데요.
이동진 아내가 김지연 선수입니다.
이시언이 펜싱을 배우는 과정에서 김지연 선수가 출연한 것이죠.
미녀검색으로 불렸던 김지연 선수는 예쁜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7년 결혼한 이동진 김지연 부부입니다.
김지연 나이는 1988년생으로 34세입니다.
현재 세계랭킹 8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지연 키는 164cm입니다.

김지연 취미는 등산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소속은 서울시청입니다.
그동안 익산시청에 오래 속해있었어요.
김지연 고향은 부산광역시입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김지연 선수입니다.
안타깝게도 2016년 리우 올림픽 때는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었죠.
골반부상을 입기도 했었습니다.
2019년에는 FIE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던 김지연 선수에요.

김지연 종교는 불교입니다.
학력정보로는 재송초등학교, 재송여자중학교, 부산디자인고등학교, 원광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입니다.
김지연 선수는 7월 26일 사브르 개인전, 7월 31일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합니다.
런던 올림픽 금메달은 정말 대단했었어요.

한국 최초의 여자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아 최초 올림픽 사브르 금메달이었습니다.
부산사투리를 쓰는 김지연 선수입니다.
작년에는 나는 살아있다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었었죠.
현재 남편과는 3년 열애를 했다고 해요.

펜싱 사브르 종목 특성상 선수들이 소리를 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지연 선수의 포효 역시 어마어마하죠.
김지연 남편 이동진은 배우이자 게임 캐스터입니다.
이동진 나이는 1982년생입니다.

이동진 키는 177cm입니다.
소속사는 매니지먼트비케이에요.
김지연과 이동진은 가수 왕배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서로 관심사가 맞았던 것입니다.

펜싱 여신 김지연은 2018년 아시안게임에선 개인전 3위를 기록했습니다.
단체전에선 1위였어요.
남편 이동진은 영화 동갑내기과외하기, 기다리다 미쳐 등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갑동이, 너를 사랑한 시간, 피노키오에도 출연했어요.

김지연 인스타그램입니다.

김지연 이동진 부부는 자녀가 없는 것을 알려겨 있습니다.
이동진은 결혼당시 운동 선수인 여자 친구를 배려해 은퇴할 때까지는 운동을 밀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김지연은 도쿄올림픽 2관왕이 목표라고 해요.
원래 아시안게임을 마지막으로 생각했으나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부상을 겪기도 했던 김지연입니다.

김지연은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해요.
22살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뒤 어느새 세번째 올림픽이네요.
여자 사브르에는 김지연, 윤지수, 최수연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사브르는 찌르기와 베기를 하며 상체가 공격부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