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트 로잘린 댄서 나이 본명 학력 인스타 프로필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로잘린 댄서입니다. 안무가이기도 한데요. 스우파 원트 팀에는 로잘린 외에도 이채연, 효진초이, 모아나, 엠마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잘린 본명은 조은규입니다.

이채연은 아시다시피 아이즈원 멤버였죠.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홀리뱅, 훅, 라치카, 프라우드먼, YGX는 원래도 팀으로 활동하였지만 원트(WANT) 같은 경우는 이번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을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스타 안무가 효진 초이(HYOJIN CHOI)가 리더인데요 로잘린 나이는 1997년생으로 25세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다른 댄서 멤버들도 그렇지만 로잘린 역시 라치카 시미즈 리안, 웨이비 노제 등과 같이 무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로잘린 학력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졸업입니다. 2016년 졸업하여 갓세븐 유겸, 조승연(WOODZ)과 친구에요. 원트에선 엠마와 가장 친한 것 같더라구요. 로잘린은 현재 타파하 댄스 스튜디오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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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어반 플레이 댄스 아카데미, 프리픽스 스튜디오에 있었던 것 같아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는 보아, 태용 등 SM엔터테인먼트 관련 인물들이 출연하는데요. 현재 SM은 아니지만 소녀시대 수영도 게스트 출연을 합니다. 로잘린 역시 SM 엔터테인먼트와 관련이 있는데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에스파(aespa)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안무에 로잘린이 참여했습니다. 이 안무는 라치카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로잘린은 특히 에스파 멤버 윈터파트와 후반부 쪽 담당을 하였어요. 즉 넥스트 레벨 안무는 라치카와 로잘린 등 여러 안무가의 안무를 합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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