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정 음악감독 프로필 나이 결혼 학력 가족 정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보스에 합류한 김문정 음악감독입니다.
그동안 박술녀, 헤이지니, 심영순, 양치승, 현주엽, 김기태 등 여러 관찰 대상자가 있었는데요.
김문정 음악감독은 아마 JTBC 팬텀싱어 방송이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보신 분이 있으실겁니다.
김문정 직업은 뮤지컬 음악감독입니다.
뮤지컬 음악 감독 김문정이 당나귀귀 새로운 보스로 출연하였는데요.
톱스타들도 긴장하게 만드는 뮤지컬계 카리스마로 알려져 있죠.
김문정 나이는 1971년생으로 51세입니다.
소속사는 더 피트로 알려져 있어요.
김문정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피트 뜻은 구덩이입니다.
1991년에 피아니스트로 데뷔를 한 김문정 음악감독입니다.
김문정 음악감독 학력정보로는 서울예술대학 작곡,
호서대학교 디지털음악과 학사,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전공입니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주임교수로도 재직 중입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맨오브라만차, 맘마미아!, 팬텀,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도리안 그레이, 명성황후 등 수많은 뮤지컬에 참여하였습니다.
무대와 관객을 음악으로 이어주는 음악 감독이다보니 하나하나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
김문정은 시아준수(김준수), 옥주현, 민우혁 등 배우들과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스노트 오디션에 왔던 민우혁 배우를 레미제라블에 캐스팅하기도 했었죠.
민우혁 배우는 캐스팅되고 서울에서 용인까지 집에 갈때까지 울었다고 하죠.
김문정은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집과 어머니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결혼하여 슬하 자녀로는 딸 두명이 있습니다.
김문정 남편은 일반인이기 때문에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김문정은 아버지의 직장 상사 집에서 우연히 만진 피아노를 시작으로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공무원이었는데요.
공무원 부모들이 모이는 일이 있었는데 당시 김문정이 피아노를 막무가내로 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문정 어머니가 공들였던 적금을 깨서 피아노를 사주며 배우도록 했다고 합니다.
자라면서 합창단에 들어가고 교가 지휘를 하기도 했다고 해요.
김문정은 영국 최초로 뮤지컬 '명성황후'를 영어로 초연한 감독입니다.
드라마 덕이, 꿈의 궁전, 마법의 성, 인간시대 등 방송음악에도 참여했던 김문정입니다.
공연도 열심히 보러다니고 국악, 보컬도 배우면서 노력했다고 해요.
김문정 음악감독 취미는 여행입니다.
김문정은 가장 기억에 남는 최애 뮤지컬로 명성황후를 꼽기도 했습니다.
1995년 시작된 뮤지컬로 김문정은 1997년부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공연 당시 김문정 음악감독은 동양인이고 여자여서 우습게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김문정은 또한 원스 작품을 좋아한다고 해요.
대한민국에선 2014년 초연된 작품이죠.
도리안 그레이는 김문정이 직접 곡을 썼던 작품입니다.
내마음의 풍금 이후 8년만에 작곡가 이름을 올렸었어요.
김문정은 독설가, 자비없는 감독 등으로 불립니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했었죠.
경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김문정은 EBS스페이스공감 뮤지컬 콘서트 음악감독으로도 활약했구요.
서울실용음악학원 출강도 했었습니다.
뮤지컬전문오케스트라 The M.C 지휘자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차이나는 클라스 예능에도 출연했던 김문정 음악감독입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구요.
한국뮤지컬어워즈 특별상, 더뮤지컬어워즈 음악감독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레이트 코멧, 제이미, 모차르트, 웃는 남자,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영웅,
엘리자벳, 아리랑, 모래시계 등 참여한 뮤지컬이 정말 많아요.
김문정 음악감독은 옥주현 콘서트에도 참여한 적이 있구요.
김문정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콘서트 등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김문정 콘서트는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자랑하죠.
워낙 함께 작업한 출연진들이 많으니까요.
옥주현, 이소유, 신영숙, 김도형, 민영기 등 정말 많아요.
다양한 학교, 현장에서 실력을 쌓은 김문정 음악감독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최백호의 건반세션 활동을 하기도 했었죠.
한국뮤지컬협회에 속한 김문정 음악감독입니다.
얼마전에는 객석 띄어앉기 완화 호소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들이 없어져서 생계 위협을 받는 종사자들이 많거든요.
한 때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기도 했던 김문정 음악감독입니다.
뮤지컬 음악감독은 연출가의 노래에 대한 요구를 듣고 무대에 올라가는 노래를 조정하고 연출합니다.
작품을 문의 받으면, 작품을 분석하고 오디션을 진행하고 배우를 찾죠.
그 뒤 리허설을 진행하고 보통 4주차부터 연습을 시작하며 공연을 준비합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광고음악도 만들어봤지만 다양한 음악종류가 있는 뮤지컬에 빠지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사 간 옆집에 바이올린 교습소가 있었는데 엄마를 졸라 바이올린을 배웠었고,
교회에 다니면서 핸드벨도 배웠고 연주를 곧잘 해서 핸드벨 콰이어에도 들어갔다고 합니다.
김문정이 처음 본 뮤지컬은 중학교 때 아가씨와 건달들이라고 합니다.
후에 아가씨와 건달들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었죠.
김문정 어머니는 김준수 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김준수가 군대갈때 김문정 어머니가 용돈을 주기도 했었다네요.
키가 작은 것으로 알려진 김문정 음악감독입니다.
지휘를 하는게 유산소 운동으로 꽤 체력소모가 심하다고 합니다
2001년 뮤지컬 둘리로 음악감독에 데뷔한 김문정 음악감독입니다.
내 마음의 풍금으로 한국 뮤지컬 대상 작곡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김문정은 음악 슈퍼바이저라고도 불려요.
김문정은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함께 뮤지컬 토크쇼 ‘뮤:시즌’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김문정은 유희열과도 친한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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