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행 씨름선수 나이 소속 프로필

허선행 씨름선수 나이 소속 프로필 고향

 

 

 

허선행

 

최근 국대는 국대다 예능에 출연한 허선행 씨름선수입니다.

이만기 감독과 허선생 선수가 씨름대결을 펼친 것인데요. 허선행 선수는 현재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현역 선수입니다.

이만기 선수는 지난 1991년 은퇴를 하였죠.

 

 

오늘은 허선행 씨름선수 프로필 정보 소개하려고 합니다.

허선행 선수는 낯이 많이 익으실텐데요. 씨름의 희열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렸구요. 비디오스타, 캐시백, 플레이어, 집사부일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예능에 출연하였습니다.

 

 

 

현재 영암군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종종 출연하고 있습니다.

허선행 나이는 1999년생으로 24세입니다.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미필이구요.

허선행 키는 182cm에요.

 

 

허선행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허선행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학력 정보로는 세곡초등학교, 방학중학교, 송곡고등학교 졸업입니다. 한림대학교를 다니다 중퇴를 한 뒤 프로 선수가 된 허선행 선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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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나이 고향 아들 아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씨름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허선행 선수는 승부욕이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허선행 라이벌로는 노범수 씨름선수가 있고 실제로 친한 사이에요.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던 허선행 선수입니다.

 

 

 

집, 핸드폰이 없기도 했구요. 남의 집 주차장에서 잠을 잔 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씨름을 했던 친구 어머니들이 허선행을 많이 챙겨주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허선행 인스타그램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heoseonhaeng7

 

 

허선행은 씨름 태백급 선수입니다. (80kg) 원래 양평군청 소속이었으나 영암군 민속 씨름단으로 이적했습니다.

씨름의 희열 촬영을 하면서 허리부상을 당하기도 했던 허선행인데요. 과거 발목이 부러지기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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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행은 2019년 실업 데뷔를 하였는데요.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태백장사(1위)를 하였습니다. 프로 1년 차에 장사에 등극한 것인데요. 만 20세의 나이로 최연소 태백장사였죠.

 

 

 

하지만 2020년 부진을 겪기도 했는데요. 작년 설날장사 씨름 대회 태백장사(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예능 방송을 통해 허선행 징크스가 공개되기도 했었어요. 허선행은 시합 전 파스를 온몸에 뿌린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눈감고 명상을 하고, 입장 전 뜀뛰기를 하기도 하구요. 꼭 세수를 한다고 합니다.

허선행은 작년 단오장사 씨름 대회, 울주장사 씨름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갈비뼈에도 통증을 느끼며 힘든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허선행 선수에요.

영암군민속씨름단에는 허선행, 이병하, 장영진, 김진호, 최영원, 최정만, 곽수훈, 차민수, 오창록 등 선수가 속해 있습니다.

 

 

허선행 선수와 이만기 선수는 인연이 있습니다.

우선, 씨름 선수들에게 이만기는 이만기 교수로 불리며 존경을 받는데요. 허선행 역시 이만기 교수를 존경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죠. 작년 설날장사 씨름 대회 전 이만기에게 기를 받기도 했습니다.

 

 

 

최연소 씨름 장사이자 태백장사 타이틀을 두 번 얻은 허선행 선수에요. 이만기 아들보다 어린 것인데요.

허선행은 이만기에 대해 모래판에서 선후배란 없다고 도발을 하기도 했어요. 허선행은 애교도 많고 예능감도 있는 편이에요.

 

 

허선행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형이 있습니다. 허선행 선수 목표는 장사 스무번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5학년 형들을 다 이겼던 허선행이에요. 6학년 형들에게 져서 씨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