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가수 나이 남편 프로필 자녀
장미화 가수가 최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였습니다.
과거 김치사업을 하기도 했던 장미화 가수인데요.
1965년 KBS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장미화입니다. 요즘은 여러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죠.
오늘은 장미화 가수 프로필 정보 알려드릴게요.
장미화 본명은 김순애입니다.
예명 장미화는 장미화 본인이 직접 지은 것인데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담벼락에 핀 들장미를 보고 장미화 예명을 지었다고 하네요.
7자매였던 장미화입니다.
하지만 언니들이 폐렴으로 모두 사망했다고 하네요.
장미화 나이는 1946년생으로 78세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입니다.
장미화 종교는 불교에요. 2012년 불자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가족관계로는 아들이 있습니다. 경기도 농촌교육농장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장미화인데요.
장미화는 종종 가요무대에 출연합니다.
장미화 노래로는 봄이오면, 어떻게 말할까, 서풍이 부는 날, 애상, 사랑 그 그리움 등이 있습니다.
2017년 잊지는 못할거야 앨범을 내기도 했었어요.
여전히 가창력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장미화인데요.
장미화 아들은 현재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비혼선언을 했다고 하죠.
나이가 43세라고 하네요. 장미화는 아들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하기도 했어요.
18바늘을 꼬매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네요.
전성기 시절 갑자기 은퇴를 했던 장미화입니다. 결혼을 한 것인데요.
안타깝게도 3년만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아들 양육권을 위해 남편이 진 빚 100억 원을 떠안기도 했구요.
장미화는 밤무대를 뛰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장미화 아들 김형준 씨 직업은 사진작가입니다.
빚을 갚기 위해 장미화는 오피스텔, 콘도 등 부동산 판매를 했습니다. 스케줄도 워낙 많아 사고를 당하기도 했죠.
대상포진에 걸리기도 한 장미화인데요. 황혼 재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장미화는 과거 연예계 계모임에서 거액의 피해를 본 적도 있습니다.
당시 금액이 9500만원으로 어마어마했죠. 같은 계모임 멤버 중 일부가 혜은이였다고 합니다.
계모임 계주가 도망을 간 것이에요.
그럼에도 장미화는 매년 자선바자회를 개최합니다.
5살 때 6.25 전쟁이 발발했는데 아버지와 헤어졌었던 장미화입니다. 그 이후 아버지는 새로운 가정을 꾸몄다고 하더라구요.
에드포 싱어 활동을 한 장미화 가수에요. 장미화는 이혼 후에 많은 서러움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부자 배우와도 친한 사이인 장미화입니다.
3년간 살던 전남편은 사망했다고 해요. 사실, 이혼 후에도 친구같은 사이로 남편과 살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장미화 어머니는 별세하였는데요.
해외 디너쇼를 위해 출국을 했을 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당시 9.11 테러 때문에 바로 입국할 수 있는 비행기도 없었죠. 그 때 친한 강부자 배우가 빈소를 지켜주었다고 하더라구요.
퇴행성 관절염을 겪고 있는 장미화입니다. 동명이인으로 개그우먼 장미화가 있습니다.
정식 데뷔전 미8군 공연을 다니기도 했던 장미화입니다.
노래 봄이 오면은 네덜란드 노래를 번안한 곡이에요. 남북조절위원회 회담에서 안녕하세요 노래를 불렀던 장미화 가수입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 멘토로도 활동한 장미화입니다. 장미화는 미쓰에이 수지 엄마와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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